1. 로컬링 프로젝트
수도권으로 당연하듯 이탈하는 취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'부산'이라는 지역과 상생하며
다양한 콘텐츠도 기획하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 고민들을 나누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.
실제로 부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기업 & 프리렌서와 함께 협업하여 지역에 콘텐츠를 개발하고
멘토링을 통해 실제 결과물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
2. 재능품앗이
"당신은 재능을 나눌 때 아름답습니다."
부산 지역의 청년들이 전문적이진 않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취미를 매 시간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릴레이 프로그램.
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문화 소비가 되고 배움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, 새로운 품앗이 문화를 만듬